유재석에 속은 유연석 굴욕 “바리스타 자격증 땄는데 커피 몰라” (틈만나면)[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7. 30.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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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유연석을 제대로 속였다.

유연석이 따뜻한 카푸치노, 조정석이 아이스 아메리카노, 조여정이 아이스 바닐라라테를 주문했고 유재석이 빗속을 뚫고 커피를 사러갔다.

제작진이 유재석에게 "유연석에게 말 안 할 거냐"고 묻자 유재석은 조정석에게 "카푸치노가 없어서 라테 샀는데. 쟤 바리스타 자격증 딴 애 아니냐. 좋다고 마신다. 커피 잘 모르는 것 같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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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나면’ 캡처
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재석이 유연석을 제대로 속였다.

7월 29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영화 ‘좀비딸’ 배우 조정석, 조여정과 분당에서 만났다.

유재석이 커피내기 게임에서 걸려 커피를 사오는 심부름을 하게 됐다. 유연석이 따뜻한 카푸치노, 조정석이 아이스 아메리카노, 조여정이 아이스 바닐라라테를 주문했고 유재석이 빗속을 뚫고 커피를 사러갔다.

하지만 매장에는 카푸치노 메뉴가 없었고, 유재석은 따뜻한 라테를 주문하고 유연석에게 말하지 않았다. 유연석은 “언제 유재석에게 커피 심부름을 시켜보겠냐”며 희희낙락 커피를 사오는 유재석을 촬영하고 커피를 받아 “부드럽다”며 음미했다.

유재석이 “카푸치노 어때요”라고 묻자 유연석은 “부드럽네요. 형이 사주니까”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유재석에게 “유연석에게 말 안 할 거냐”고 묻자 유재석은 조정석에게 “카푸치노가 없어서 라테 샀는데. 쟤 바리스타 자격증 딴 애 아니냐. 좋다고 마신다. 커피 잘 모르는 것 같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정석도 “카푸치노 맛있냐”고 묻자 유연석은 또 “맛있다”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유재석은 “많이 먹어라”며 웃었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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