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유재석에 보은 “과거 송혜교와 밥 얻어먹어” (틈만나면)[어제TV]

유경상 2025. 7. 30.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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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이 유재석에게 꼭 밥을 사고 싶었다며 보은했다.

7월 29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영화 '좀비딸' 배우 조정석, 조여정과 분당에서 만났다.

조여정은 영화 '좀비딸' 출연에 대해 절친한 조정석과 함께 한 작품이 없어서 무조건 한다고 했다며 친분을 드러냈다.

당시 함께 시트콤에 출연한 송은이, 송혜교, 조여정, 정상훈에게 유재석이 밥을 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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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나면’ 캡처
SBS ‘틈만나면’ 캡처
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조여정이 유재석에게 꼭 밥을 사고 싶었다며 보은했다.

7월 29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영화 ‘좀비딸’ 배우 조정석, 조여정과 분당에서 만났다.

조여정은 영화 ‘좀비딸’ 출연에 대해 절친한 조정석과 함께 한 작품이 없어서 무조건 한다고 했다며 친분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2005년 뮤지컬 ‘그리스’를 함께 하면서 만났다고.

조정석은 “배우들이 단합 대회한다고 놀러 가면 여정이가 수박도 잘라주고 잡채도 싸오고 그랬다”고 말했고 조여정은 “다들 술 먹고 자면 일찍 일어나서 아침을 차렸다”고 추억을 꺼냈다. 조정석은 “조여정이 진짜 착하다. 최고다. 주변을 잘 챙긴다”고 칭찬했다.

20년 만에 작품으로 재회한 데 대해 조여정은 “(조정석이) 계속 그대로다. 원래 친구들이 그렇다. 친구지만 연기를 너무 잘하니까. 어떻게 현장에서 연기를 하나. 궁금했다. 어떻게 연기하는지”라고 말했고 조정석은 “왜 그래. 네가 더 잘해”라고 반응했다. 유재석이 “둘이 뭐하는 거냐”며 서로를 칭찬하는 친구 사이를 못마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여정은 “오늘 점심은 내가 사줄 거다. 나는 자세히는 기억이 안 나는데 ‘유퀴즈’에 송혜교가 나와서 오빠가 어릴 때 다 같이 맛있는 걸 사줬다고 하더라”고 과거사를 꺼냈다.

당시 함께 시트콤에 출연한 송은이, 송혜교, 조여정, 정상훈에게 유재석이 밥을 샀다는 것. 조여정은 “유재석에게 내가 언제 밥을 사겠냐. 오늘 사야지”라고 말하자 유재석은 숨길 수 없는 입꼬리 움직임을 보였다.

또 조여정은 “‘조명가게’ 팀 나왔을 때 버스타고 남산 가는데 연석이가 시민이랑 대화 나누는 거 보면서 혼자 엄청 웃었다. 너무 웃기더라”며 유연석이 자꾸 말을 걸자 시민이 지친 반응을 꼬집어 ‘틈만나면’ 애청자 인증했다.

‘좀비딸’ 촬영에 대해서는 “저녁 메뉴는 제한이 있다. 매일 먹는 생각만 한다. ‘좀비딸’을 남해에서 찍어서 되게 좋았다. 해산물이 많고 맛집이 많아서 행복했다”며 “원작 팬들이 꽤 있어서 캐스팅 발표가 나고 싱크로율이 높다고 해주니까 좋더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점심시간 조여정은 약속대로 “내가 사주고 싶다”며 결제했고, 유재석이 10만원 넘게 나왔다며 걱정하자 “오빠도 우리 사줬을 때 많이 나왔을 거”라고 반응했다. 유재석이 “감사히 먹겠다. 송혜교에게도 얻어먹어야 하는데”라고 말하자 조여정은 “그때 저도 불러주세요”라며 다음 만남도 기약했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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