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 매직 통했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꺾고 U-23 챔피언십 우승 '대회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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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49) 감독이 베트남 축구 역사에 또 다른 우승컵을 선사했다.
지난해 5월 베트남 감독직에 부임한 김상식 감독은 앞서 지난 1월 동남아시아 축구선수권대회(미쓰비시컵) 우승에 이어 U-23 아세안챔피언십까지 두 대회 모두 베트남에 우승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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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이 이끈 베트남 U-23 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의 2025 아세안축구연맹(AFF) U-23 챔피언십 결승에서 응우옌 꽁푸엉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베트남은 지난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3회 연속 U-23 아시안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두 대회 우승 당시 감독은 베트남 국적 사령탑이었다.
대회 3회 우승으로 대회 최다우승 1위도 유지했다. 이 대회는 2005년 초대 대회 태국 우승 이후 14년 뒤인 2019년에야 2회 대회가 열렸는데, 당시엔 인도네시아가 정상에 섰다. 이후 2022년부터 3년 연속 개최된 대회에서 베트남이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결승 역시도 베트남은 인도네시아를 꺾었는데, 당시 인도네시아는 신태용 감독이 이끌었다.

적지에서 열린 단판 결승전에서 일궈낸 우승이라 의미가 더 컸다. 실제 이날 베트남은 인도네시아 홈팬들의 응원을 앞세운 상대 기세에 밀렸다. 그러나 전반 초반 위기를 넘긴 베트남은 전반 37분 균형을 깨트렸다. 팜리득의 헤더 이후 혼전 상황에서 콩푸엉의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다.
결승전답게 후반은 더욱 치열한 양상으로 전개됐다. 양 팀의 날 선 신경전도 이어졌다. 홈에서 승부를 뒤집으려는 인도네시아의 공세를 베트남이 육탄방어로 막아내는 흐름으로 전개됐다.
반전은 없었다. 우승을 앞둔 베트남의 집중력이 인도네시아에 앞섰다. 결국 경기는 베트남의 승리, 그리고 대회 우승으로 이어졌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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