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태국·베트남 보다 더 더운 거 같아” [친절한 날씨]

김기환 2025. 7. 30.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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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중복인 30일에도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덥겠다.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특히 영유아·노약자·임산부·만성질환자는 온열질환에 걸리기 쉬우므로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8도, 낮 최고기온은 32∼38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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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중복인 30일에도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덥겠다.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29일 서울 동대문종합시장 인근에서 한 근로자가 원단을 옮긴 후 땀을 닦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특히 영유아·노약자·임산부·만성질환자는 온열질환에 걸리기 쉬우므로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겠으나 서쪽지역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 중·북부 내륙·산지에는 오후에 5∼2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에 따라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8도, 낮 최고기온은 32∼3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30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사진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남산한옥마을에 설치된 온도계가 40도를 넘어선 모습. 뉴시스
제주도 동부 앞바다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3.5m, 남해 0.5∼2.5m로 예측된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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