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중 3차 고위급 회담 관련 "매우 좋은 회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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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미중 3차 고위급 회담과 관련해 "베선트 장관으로부터 매우 잘됐다는 전화를 받았다"며 "매우 좋은 회담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인도에 대한 상호관세율이 20~25%가 될 수 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그렇게 될 것 같다"며 "인도는 다른 나라보다 기본적으로 더 많은 관세를 미국에 부과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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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러시아 새로운 관세 시점 "오늘부터 10일"
"인도 상호관세율 20~25%가 될 수도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미중 3차 고위급 회담과 관련해 "베선트 장관으로부터 매우 잘됐다는 전화를 받았다"며 "매우 좋은 회담이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영국을 떠나면서 취재진들에게 "협상단이 내일 브리핑을 하면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나는 서로 만나고 싶어한다"면서 정상회담 시점을 "올해 말이 되기 전"이라고도 했다.
미중은 28~29일 양일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3차 고위급 회담을 열고 다음달 종료되는 양국간 관세 유예 기간을 90일간 추가 연장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에 대한 새로운 관세 부과 시점을 "오늘부터 10일"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을 압박하며 러시아에 50일의 시한을 제시했지만, 최근 무성의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난하며 이 기간을 앞당기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인도에 대한 상호관세율이 20~25%가 될 수 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그렇게 될 것 같다"며 "인도는 다른 나라보다 기본적으로 더 많은 관세를 미국에 부과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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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CBS노컷뉴스 최철 특파원 steelcho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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