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사처럼…챗GPT, 단계별 학습지원 '스터디 모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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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모드'는 단순히 정답을 제공하지 않고 문제를 단계별로 풀어가며 학습을 돕는 새로운 경험이라고 오픈AI는 설명했습니다.
이날부터 무료 이용자는 물론, 챗GPT 플러스와 프로, 팀 등 구독자도 로그인 후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챗GPT 에듀에서도 몇 주 내로 제공됩니다.
오픈AI는 "챗GPT는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학습 도구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으며, 학생들은 어려운 숙제를 풀거나 시험을 준비하거나 새로운 개념을 탐구할 때 챗GPT를 찾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러나 교육 현장에서 AI를 사용할 때 '진짜 학습을 도와주는가?' 아니면 '단순히 답만 알려주고 있는가?'라는 중요한 질문도 제기됐다"며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스터디 모드'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리아 벨스키 오픈AI 교육 부문 부사장은 "챗GPT가 가르치거나 튜터 역할을 하도록 활용되면 학업 성과를 크게 높일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단순히 정답 기계로만 사용된다면 학습을 방해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교사, 과학자, 교육학 전문가들과 함께 개발한 이 기능은 인터랙티브 질문을 통해 정답 대신 사고를 끌어내고, 복잡한 주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를 단계별로 나눠 제공합니다.
다만, 오픈AI는 챗GPT에서 학습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첫 단계로 대화 간 일관성 부족이나 실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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