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빅아 시전’ 호드리구, 토트넘 이적 가능성↓...“더 큰 클럽으로만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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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빅아'를 시전했다.
토트넘보다 더 큰 클럽으로만 이적을 원하고 있는 호드리구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이 높아지자, 호드리구와 접촉했다.
이어 "호드리구의 입지는 불투명하다. 미국에서 열린 클럽 월드컵에서 음바페가 부상으로 결장했음에도 벤치에 머무르며 주전 경쟁에서 밀렸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호드리구는 팀에 잔류하거나, 만약 떠난다면 토트넘보다 더 수준 높은 클럽으로 이적할 뜻을 굽히지 않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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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토빅아’를 시전했다. 토트넘보다 더 큰 클럽으로만 이적을 원하고 있는 호드리구다.
토트넘과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호드리구가 연결되고 있다. 스페인 언론인 라몬 알바레스 데 몬 기자는 29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최종 결정은 호드리구 본인에게 달려 있다. 현재 그의 에이전트 측이 토트넘과 접촉하고 있는 상황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호드리구의 의사를 조용히 지켜보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호드리구는 현재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 레알에서 설 자리를 잃었다.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벤치를 달궜고, 대회가 끝나자마자 이적설이 돌았다. 리버풀, 아스널, 바이에른 뮌헨과 더불어 토트넘이 관심을 보였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이 높아지자, 호드리구와 접촉했다. 호드리구는 토트넘 외에도 리버풀, 아스널과의 링크가 남아 있어 차기 행선지 결정을 고민 중에 있는 듯 하다. 뿐만 아니라 레알 또한 호드리구를 보낼 의향이 있어, 선수 본인의 결정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 만약 손흥민이 남는다면 주전 보장이 쉽지 않을 전망이기에, 호드리구의 결정에 손흥민의 거취도 한 몫 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호드리구의 생각은 달랐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골닷컴'은 29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레알 마드리드의 호드리구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선수는 프리미어리그(PL)행에 전혀 관심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호드리구의 입지는 불투명하다. 미국에서 열린 클럽 월드컵에서 음바페가 부상으로 결장했음에도 벤치에 머무르며 주전 경쟁에서 밀렸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호드리구는 팀에 잔류하거나, 만약 떠난다면 토트넘보다 더 수준 높은 클럽으로 이적할 뜻을 굽히지 않고 있다"라고 밝혔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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