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에서 경유 가격 인상 항의 시위가 폭동으로 번져 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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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 수도 루안다에서 연료 가격 인상으로 촉발된 이틀간의 시위 과정에서 4명이 숨지고 500명 이상이 체포됐다고 현지 경찰이 현지시간으로 29일 밝혔습니다.
현지 인권단체는 이달 중순 앙골라에서 연료 가격 인상에 반대하는 평화 시위가 열렸을 때 경찰이 과잉 진압했다고 비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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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 수도 루안다에서 연료 가격 인상으로 촉발된 이틀간의 시위 과정에서 4명이 숨지고 500명 이상이 체포됐다고 현지 경찰이 현지시간으로 29일 밝혔습니다.
알자지라방송 등은 지난 1일 경유 가격을 30% 인상한 정부 결정으로 많은 시민이 주로 이용하는 미니버스 택시의 요금이 크게 인상됐고, 이에 반발해 28일 루안다에서 시위가 시작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시위는 폭동과 파괴 행위, 상점 약탈 등으로 번졌으며 루안다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폭동으로 4명이 사망했지만 현재 도시 대부분 지역에서 질서가 회복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인권단체는 이달 중순 앙골라에서 연료 가격 인상에 반대하는 평화 시위가 열렸을 때 경찰이 과잉 진압했다고 비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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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 기자 (the12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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