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의 보링컴퍼니, 미국 내 두번째 '루프' 건설 추진

2025. 7. 30. 03: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지하터널 굴착업체 보링컴퍼니가 라스베이거스에 이어 테네시주 내슈빌에 미국 내 두 번째 지하 '루프'(Loop)를 건설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29일 보링컴퍼니가 자사 웹사이트에 밝힌 내용 등에 따르면 보링컴퍼니는 대중교통 수단인 '뮤직 시티 루프'(Music City Loop)를 건설하는 협약을 전날 내슈빌 당국과 체결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링컴퍼니 CEO가 지난 28일 행사에서 '뮤직 시티 루프'라는 글자가 인쇄된 모자를 들고 있는 모습.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지하터널 굴착업체 보링컴퍼니가 라스베이거스에 이어 테네시주 내슈빌에 미국 내 두 번째 지하 '루프'(Loop)를 건설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29일 보링컴퍼니가 자사 웹사이트에 밝힌 내용 등에 따르면 보링컴퍼니는 대중교통 수단인 '뮤직 시티 루프'(Music City Loop)를 건설하는 협약을 전날 내슈빌 당국과 체결했습니다.

이 루프는 내슈빌 시내와 공항을 연결하는 무공해 고속 교통 시스템으로, 올가을 착공해 이르면 내년 4분기에 초기 단계의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보링컴퍼니는 이 건설 프로젝트에 지역 주민들의 세금이 전혀 투입되지 않고 자사와 민간 파트너가 전액 자금을 댄다고 밝혔지만, 민간 투자자가 누구인지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다예(yey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