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 컬러로 비즈니스 가방 무채색 틀 깬 ‘피콰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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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가방 하면 떠오르는 컬러는 여전히 검정, 회색, 혹은 네이비입니다.
이번 주 이주의 픽에서는 비즈니스 가방 시장에 '컬러'라는 새로운 감각을 불어넣은 브랜드 피콰드로를 소개합니다.
이날 매장에서 피콰드로의 상징적인 대표 컬렉션 '블루스퀘어' 시리즈를 비롯해 젊은 감각을 겨냥한 '코너'까지 컬러풀한 트롤리, 백팩, 미니백 등이 세트 구성으로 전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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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감성과 테크놀로지 융합 내세워
라이프스타일 제안하는 브랜드 추구

이탈리아 볼로냐 인근에서 탄생한 피콰드로는 창립 초기부터 단순히 가방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능성과 디자인, 기술을 모두 담은 ‘이탈리안 감성과 테크놀로지의 융합’을 핵심 가치로 내세워 왔습니다.
피콰드로는 서울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에서 올 한 해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개최한 순회 여정의 마지막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매장에서 피콰드로의 상징적인 대표 컬렉션 ‘블루스퀘어’ 시리즈를 비롯해 젊은 감각을 겨냥한 ‘코너’까지 컬러풀한 트롤리, 백팩, 미니백 등이 세트 구성으로 전시됐습니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공간으로 연출된 매장은 브랜드의 철학을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피콰드로는 이탈리아에서 매년 열리는 남성 패션 전시회 ‘피티 우오모(Pitti Uomo)’에 참여해 컬렉션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자동차 브랜드 ‘마세라티’와 손잡고 특별 한정 컬렉션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피콰드로는 가방 브랜드를 넘어선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를 추구합니다.
출퇴근길을 함께하는 비즈니스 백이 더는 무채색일 필요는 없습니다. 출퇴근길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나만의 가방’을 찾고 있다면 피콰드로 매장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남혜정 기자 namduck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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