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노을공원에 흙-나무로 만든 건물형 작품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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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이 공공 미술품 전시공간으로 거듭난다.
29일 서울시는 노을공원에 김효영 미술작가의 작품 '새로운 지층'(사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국제 공모를 통해 이름을 정한 이 작품은 발밑 지층이 지상으로 솟아오른 듯한 모습의 파빌리온(임시 건물)이다.
소셜네트워트서비스(SNS)에 작품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나만의 지층 만들기' '반딧불이 만들기' 키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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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기념 SNS 방문 이벤트 진행

국제 공모를 통해 이름을 정한 이 작품은 발밑 지층이 지상으로 솟아오른 듯한 모습의 파빌리온(임시 건물)이다. 흙과 일곱 그루의 나무, 식물, 돌로 만들어졌다. 시민들은 사방이 열린 가로 18m, 세로 18m 규모의 대형 미술 작품 속을 자유롭게 거닐며 공원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해 질 무렵부터 옥상에는 ‘반딧불이 조명’이 켜지면서 노을과 어우러져 야경을 연출한다.
서울시는 노을공원 파빌리온 개장을 기념해 ‘아트 파빌리온 인증샷’ 현장 방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셜네트워트서비스(SNS)에 작품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나만의 지층 만들기’ ‘반딧불이 만들기’ 키트를 제공한다.
선유도공원에서는 작품 ‘그림자 아카이브’와 가상현실(AR) ‘선유동화’를 선보인다. 과거 물을 정화하던 공간이었던 선유도를 예술적으로 재조명하고 시민이 작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송진호 기자ji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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