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아니었어?…보닛에 살아있는 잉어, 동물학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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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운전자가 본인의 차량 보닛을 수조로 개조해 살아 움직이는 잉어를 넣어 동물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와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랴오닝성의 류씨는 본인의 전기 SUV 보닛을 투명 수조로 개조했다.
데일리메일은 "한 중국인 운전자가 차량 보닛을 살아있는 잉어가 헤엄치는 거대한 수조로 개조해 경찰과 지역 주민들을 놀라게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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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한 중국인이 자신의 SUV 보닛을 수조로 개조하고 살아 있는 잉어를 기르는 모습.(영상=데일리메일) *재판매 및 DB 금지](https://t1.daumcdn.net/news/202507/30/newsis/20250730030149432trhg.gif)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중국의 한 운전자가 본인의 차량 보닛을 수조로 개조해 살아 움직이는 잉어를 넣어 동물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와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랴오닝성의 류씨는 본인의 전기 SUV 보닛을 투명 수조로 개조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차량 보닛은 투명하고 탄성 있는 아크릴 필름으로 덮였으며, 그 아래에는 살아 있는 잉어들이 꿈틀거리며 헤엄치고 있다.
주변 시민들은 기이한 광경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일부는 발걸음을 멈추고 해당 장면을 촬영했다.
데일리메일은 "한 중국인 운전자가 차량 보닛을 살아있는 잉어가 헤엄치는 거대한 수조로 개조해 경찰과 지역 주민들을 놀라게 했다"고 밝혔다.
영상이 SNS에 공유되자 누리꾼들은 "물고기에게 산소가 공급되지 않는다" "물고기를 건강하게 만드는 방식이 아니다" 등 비판을 쏟아냈다. 도로에서 위험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지역 교통경찰은 차량 구조 변경은 불법이고 공공 도로 주행에 부적합하다고 판단해 류씨에게 경고 처분을 내렸다. 이후 류씨는 해당 차량의 수조를 제거하고 원상태로 복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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