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또 강등 겪은' 램스데일 노린다...트래포드 영입 무산 후 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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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폭풍 보강을 꿈꾸는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아론 램스데일 영입을 추진 중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사우스햄튼 골키퍼 아론 램스데일 영입을 위한 공식 제안을 전달했다"라며 "램스데일은 뉴캐슬행에 이미 동의한 상태"라고 전했다.
다만 사우스햄튼은 지난여름 아스날에서 램스데일을 1800만 파운드(한화 약 334억 원)에 영입한 만큼, 그 이상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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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인턴기자) 올여름 폭풍 보강을 꿈꾸는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아론 램스데일 영입을 추진 중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사우스햄튼 골키퍼 아론 램스데일 영입을 위한 공식 제안을 전달했다"라며 "램스데일은 뉴캐슬행에 이미 동의한 상태"라고 전했다.
해당 이적은 높은 임대료, 주급 전액 부담, 완전 영입 옵션까지 포함된 조건으로 논의되고 있다. 다만 사우스햄튼은 지난여름 아스날에서 램스데일을 1800만 파운드(한화 약 334억 원)에 영입한 만큼, 그 이상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셰필드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인 램스데일은 2016년 본머스에 입단해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첼트넘 타운, 체스터필드 등 하부 리그 임대를 거쳐 경험을 쌓았고, 2019-20 시즌 본머스로 복귀해 프리미어리그 데뷔 시즌을 치렀다. 팀은 강등됐지만, 그의 안정적인 선방은 여러 구단의 관심을 끌었다.

2020년 여름 셰필드가 그를 다시 영입하며 친정팀 복귀가 이뤄졌지만, 이번에도 강등을 피하지 못했다. 2년 연속 강등이라는 아픔 속에서도 아스날은 그의 능력을 믿고 영입했고, 램스데일은 곧바로 주전 자리를 차지하며 의심의 시선을 잠재웠다.
하지만 2023-24 시즌을 앞두고 아스날이 브렌트포드의 다비드 라야를 영입하면서 입지는 급격히 흔들렸다. 이후 램스데일은 출전 기회를 찾아 사우스햄튼으로 이적했지만, 또다시 팀의 강등을 경험해야 했다.

앞서 뉴캐슬은 번리 골키퍼 제임스 트래포드 영입을 시도했지만 맨체스터 시티가 우선 협상권을 발동하면서 영입이 무산됐다. 이에 따라 뉴캐슬은 대체 옵션으로 램스데일에게 눈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까지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그는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위해 복귀가 절실한 상황이다. 램스데일은 이번 뉴캐슬 이적을 통해 커리어 반등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사진=램스데일 SNS, 트래포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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