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억 대륙’ 중국, 주제 파악 못해? 월드컵 16강 ‘벤버지’ 벤투 감독 무시했다…“최고 성적이 亞컵 8강? 리피·카마초보다 평범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을 월드컵 16강으로 이끈 '벤버지' 파울루 벤투 감독.
그러면서 "벤투 감독은 중국 슈퍼리그 충칭에서 단 6개월만 지냈고 성적 부진으로 중도 퇴임했다. 대한민국에서는 최고 성적이 아시안컵 8강이다. UAE는 북중미월드컵 탈락으로 성과가 더욱 저조했다. 리피, 카마초와 같은 유명 지도자와 비교하면 벤투 감독의 이력은 평범하다는 평가다"라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월드컵 16강으로 이끈 ‘벤버지’ 파울루 벤투 감독. 그러나 ‘14억 대륙’ 중국은 그가 평범하다고 주장한다.
중국은 2026 북중미월드컵 진출 실패 후 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과 결별했다. 여전히 새 감독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나마 많이 언급되고 있는 건 벤투 감독이다. 그는 대한민국, 아랍에미리트(UAE)를 이끈 경험이 있어 아시아 축구에 익숙하다. 중국에서도 지도자로 활동한 바 있다.

그러나 중국의 반응은 다르다. 그들은 과거 마르첼로 리피, 호세 안토니오 카마초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지도자들과 함께한 바 있다. 성과는 없었다. 그럼에도 벤투 감독의 커리어는 저평가하고 있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중국축구협회는 감독 선임에 있어 항상 불확실한 태도를 보였으나 최근 소문에 의하면 벤투 감독이 차기 사령탑으로 유력하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는 과거 대한민국, UAE를 지도했고 경험이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성적은 인상적이지 않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벤투 감독은 중국 슈퍼리그 충칭에서 단 6개월만 지냈고 성적 부진으로 중도 퇴임했다. 대한민국에서는 최고 성적이 아시안컵 8강이다. UAE는 북중미월드컵 탈락으로 성과가 더욱 저조했다. 리피, 카마초와 같은 유명 지도자와 비교하면 벤투 감독의 이력은 평범하다는 평가다”라고 덧붙였다.

‘소후닷컴’은 “중국이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가 있다. 벤투 감독은 충칭 시절, 고강도 압박 전술을 시도했으나 선수들의 체력이 따라가지 못해 실패했다. 대표팀 선수들의 체력도 크게 다르지 않다. 벤투 감독이 똑같은 방식을 고집한다면 선수들에게는 무리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벤투 감독은 UAE에서 물러난 뒤 800만 유로의 연봉을 요구했다는 소문이 있다. 중국축구협회가 감당하기 힘든 수준이다”라고 더했다.
그렇다면 ‘소후닷컴’은 어떤 감독들을 추천했을까. 이 매체는 “아시아에는 가성비 좋은 감독들이 많다. 아시아 축구에 익숙하고 검증된 성과가 있는 지도자들을 찾을 수 있다. 올러로이우, 케이로스 그리고 트루시에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슈퍼셰프 딸’ 최연수, ♥️딕펑스 김태현과 9월 결혼 “표현도 행동도 진심이었다” - MK스포
- 쯔양, 카라큘라 공탁금 거부 “반성하거나 미안한 마음 없어” [MK★이슈] - MK스포츠
- 한소희, 플라워 여신→엘리베이터 힙걸…극과극 ‘일상룩 반전’ - MK스포츠
- 세계 1위 미모 지수, LA 거리 씹었다…로우라이즈+시스루 ‘힙 끝판왕’ - MK스포츠
- ‘英 단독!’ 손흥민, 결국 LA FC로 향하나? ‘556억원’ 사우디 관심 속 영입 협상 진전…“계약
- ‘대한민국 초비상’ 亞 최고 가드 아라지, 레바논 복귀! 亞컵 최종 엔트리 IN…“MVP가 돌아왔다
- 충격! 맨하탄 총기 난사범, NFL 사무국 노렸다 - MK스포츠
- ‘14억 대륙’ 중국, 주제 파악 못해? 월드컵 16강 ‘벤버지’ 벤투 감독 무시했다…“최고 성적
- ‘김민재 형, 안녕’ 에버턴, ‘바르셀로나·뮌헨 유스 출신’ 모로코 국가대표 기대주 영입···
- ‘대충격’ 돈치치 버린 DAL, 팬들의 ‘극대노’에도 후회 없다…“시간이 걸리더라도 깊은 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