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국무회의 첫 생중계..."중대 재해 가감 없이 알려야"
정인용 2025. 7. 30. 02:10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29일) 오전 국무회의를 주재해 중대 재해 근절 대책을 논의한 가운데, 회의 내용이 사상 최초로 생중계됐습니다.
국무회의 참석자들의 입장과 국민의례, 신임 국무위원들의 인사, 그리고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뿐 아니라, 참석자 토론이 주요 방송과 유튜브 등을 통해 실시간 방송됐습니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중대 재해 근절 대책은 국민 모두에게 가감 없이 알려야 할 사안이라며 생중계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심층 토의 생중계는 일단 일회성 조치지만, 앞으로 여러 상황을 고려해 공개 횟수와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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