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관세 유예 연장 합의…“긴밀한 협의 지속”-블룸버그
김상윤 2025. 7. 30.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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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이 최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진행된 고위급 무역협상을 통해 관세 유예(truce)를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리청강 중국 상무부 부부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양국 협상단이 관세 유예 연장에 합의했다"고 밝히면서도 구체적인 연장 기간이나 조건 등은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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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미국과 중국이 최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진행된 고위급 무역협상을 통해 관세 유예(truce)를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리청강 중국 상무부 부부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양국 협상단이 관세 유예 연장에 합의했다”고 밝히면서도 구체적인 연장 기간이나 조건 등은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이번 협상은 허심탄회하고 심도 있게 진행됐다”며 “양측은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회담은 지난 5월 제네바, 6월 런던에서 열린 회담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고위급 무역협상이다. 양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 추가 관세 발효 시한(8월 1일)을 앞두고 협상 재개에 나섰으며, 향후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김상윤 (y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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