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무장관, 한국에 최선의 최종 무역협상안 제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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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다음 달 1일 부과 예정인 상호관세를 포함한 무역협상과 관련해 한국 측에 최종적인 협상안을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은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한국 정부 당국자에게 "관세 협상과 관련해 최선의, 최종적인 무역협상안을 테이블에 올려달라"고 촉구했다고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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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다음 달 1일 부과 예정인 상호관세를 포함한 무역협상과 관련해 한국 측에 최종적인 협상안을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은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한국 정부 당국자에게 "관세 협상과 관련해 최선의, 최종적인 무역협상안을 테이블에 올려달라"고 촉구했다고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러트닉 장관은 최근 스코틀랜드에서 가진 한국 정부 관계자들과의 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최종적인 제안을 제시해야 할 때 모든 것을 가져와야 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특히 한국 측에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연합, 일본, 영국 등 주요 파트너와 무역 협정을 체결한 상황에서 왜 한국과의 새로운 협정이 필요한 지를 설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 정부 관계자와의 회담을 진행하는 한국 정부 움직임은 8월 1일 관세 부과 전에 협상을 신속히 마무리하려는 한국 측의 긴급성을 반영한다"고 논평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40706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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