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아내 누구?' 日 최고 EPL 스타, 결혼식 화보 추가 공개... '귀여운 외모' 높이뛰기 선수 '화제'

박재호 기자 2025. 7. 30.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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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마 카오루(28·브라이튼)의 웨딩 화보가 추가로 공개됐다.

미토마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웨딩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미토마는 지난 시즌 EPL에서 커리어하이를 달성하며 시즌을 마쳤다.

미토마는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울버햄튼), 카마다 다이치(크리스탈 팰리스)와 더불어 EPL 무대에서 뛰는 몇 안 되는 아시아 선수 윙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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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미토마 카오루의 아내 켄모치 쿠리아의 웨딩 화보. /사진=켄모치 쿠리아 SNS 갈무리
미토마 카오루(28·브라이튼)의 웨딩 화보가 추가로 공개됐다.

미토마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웨딩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어 신부 켄모치 쿠리아도 29일 SNS에 새로운 사진을 공개했다.

미토마 부부가 웨딩 화보를 찍은 곳은 일본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의 한 서양식 주택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속 미토마 부부는 각각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고 다정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둘의 얼굴엔 행복한 미소가 담겼다.

미토마는 2022년 7월 쿠리아와 결혼했다. 둘은 대학 시절 만나 교제했다. 쿠리아는 육상 세단뛰기 선수로 뛰어난 운동 실력에 귀여운 외모까지 이들의 결혼은 큰 화제를 모았다.

켄모치 쿠리아의 웨딩 화보. /사진=켄모치 쿠리아 SNS 갈무리
미토마 카오루 부부. /사진=미토마 카오루 SNS 갈무리
미토마는 지난 시즌 EPL에서 커리어하이를 달성하며 시즌을 마쳤다. 리그 36경기 출전 10골(4도움)으로 일본 선수 최초로 EPL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FA컵 1골을 더해 공식전 11골 4도움이다.

EPL 3년 차를 마친 미토마의 플레이에 완숙미가 더해졌다는 평이다. 데뷔 시즌인 2022~2023시즌에 미토마는 브라이튼의 첫 유럽축구연맹(UFEA) 유로파리그(UEL) 진출 주역으로 활약했다. 당시 시즌 초반 존재감이 크지 않았지만,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일본을 16강으로 이끌고 복귀해 물오른 경기력으로 브라이튼 상승세를 이끌었다. 해당 시즌 리그 7골5도움으로 EPL 톱클래스 윙어 반열에 올라섰다.

하지만 2년 차였던 2023~2024시즌엔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두 번이나 장기간 부상에 시달리며 리그 19경기 출전에 그쳤다. 득점도 3골뿐인데 이마저도 시즌 초반에 나온 득점이다. UEL도 6경기 출전했지만 무득점을 기록했다. 당시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여러 빅클럽과 이적설에 휩싸였지만 부상 이후 잠잠해졌고 결국 브라이튼에 잔류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엔 완벽히 부활하며 예전 폼을 되찾았다. 그러자 여러 팀이 다시 미토마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토마는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울버햄튼), 카마다 다이치(크리스탈 팰리스)와 더불어 EPL 무대에서 뛰는 몇 안 되는 아시아 선수 윙어다. 이중 미토마가 올 시즌 리그에서 가장 스탯이 좋고 알토란 활약을 펼쳤다는 평이다.

브라이튼 공격수 미토마 카오루. /사진=브라이튼 공식 SNS 갈무리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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