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챔피언 전례 없는 '공식 발표' 생전 처음 보는 화끈함..."팬 여러분, 우리는 최소 6명, 최대 8명의 선수 영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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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처음 보는 화끈함이다.
일반적인 구단은 만일의 상황을 고려해 선수 영입 계획 등을 되도록 숨기는 경향이 있다.
구단은 "현재 협상은 체계적인 절차대로 진행되고 있다. 이와 관련된 모든 당사자는 서로를 존중하며 성공적인 계약을 위해 철저하게 비밀 유지에 돌입했다. 우리는 팀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장을 이어갈 것이고 영입 즉시 팬들께 해당 사실을 공유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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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생전 처음 보는 화끈함이다.
일반적인 구단은 만일의 상황을 고려해 선수 영입 계획 등을 되도록 숨기는 경향이 있다. 협상 과정에 있어 이적료가 오를 염려가 있고 경쟁이 치열해질 수 있으며 미리 새어나가면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어려워지는 까닭이다.
사우디아라비아 구단 알 아흘리엔 적용되지 않는 이야기다. 이들의 행보는 소위 말해 보법이 다르다.
알 아흘리는 29일(한국시간)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구단은 팬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구단의 성공에 있어 여러분의 응원이 얼마나 중요한지 충분하게 인식하고 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이들은 '팬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을 걸고 "우리는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1군 선수단 보강을 계획하고 있다. 주요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는 점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단의 선수단 보강 의지를 설명했다. 알 아흘리는 "우리는 최소 6명, 최대 8명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국내외 다양한 재능을 데려와 각 포지션별 경쟁력을 강화하는 작업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있다. 이는 코칭스태프와 상의해 결정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다만 알 아흘리는 구체적인 실명 언급은 피했다. 팀에 돌아올 최소한의 리스크를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구단은 "현재 협상은 체계적인 절차대로 진행되고 있다. 이와 관련된 모든 당사자는 서로를 존중하며 성공적인 계약을 위해 철저하게 비밀 유지에 돌입했다. 우리는 팀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장을 이어갈 것이고 영입 즉시 팬들께 해당 사실을 공유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알 아흘리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대대적인 지원 아래 매 시즌 놀라운 이적시장 행보를 가져가고 있다. 당장 지난 시즌 라인업만 살펴도 호베르투 피르미누, 리야드 마레즈, 아이반 토니 등 프리미어리그(PL)를 호령했던 선수들이 스리톱으로 공격진을 꾸렸을 정도다.

엄청난 규모의 투자는 성과로 연결됐다. 지난 시즌 알 아흘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럼에도 이들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을 전망이다. 전 포지션에 걸쳐 새로운 선수를 영입해 리그 5위 부진을 털고 사우디아라비아 정상 등극을 위해 박차를 가한단 계획이다.
사진=알 아흘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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