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수입 급감에 월간 무역 적자 2년 중 최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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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6월 무역 수지가 수입 급감으로 인해 지난 2년 중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6월 무역 수지는 적자폭이 860억달러(약 119조원)로 전월 보다 10.8% 줄어들면서 2023년 9월 이후 가장 낮았다.
수입은 115억달러(42%) 줄어든 2642억달러(약 367조원)로 지난해 3월 이후 가장 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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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미국의 6월 무역 수지가 수입 급감으로 인해 지난 2년 중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6월 무역 수지는 적자폭이 860억달러(약 119조원)로 전월 보다 10.8% 줄어들면서 2023년 9월 이후 가장 낮았다.
경제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예상됐던 982억달러 보다도 낮았다.
수입은 115억달러(42%) 줄어든 2642억달러(약 367조원)로 지난해 3월 이후 가장 작았다.
특히 소비재 수입은 12.4% 감소했으며 자동차도 2% 줄었다.
수출도 1782억달러(약 274조원)로 전월 보다 11억달러(0.6%) 감소했으나 자본재 수출은 4.7%, 식료품과 사료, 음료수를 합쳐 4%, 소비재도 1.5% 수출이 증가했다.
한편 미국 정부는 30일 2·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발표한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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