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리버풀, ‘17세 FW' 라이트 영입 합의...아스널에 하이재킹!

정지훈 기자 2025. 7. 30.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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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하이재킹에 성공했다.

아스널 이적이 유력했던 살포드 시티의 유망주 윌 라이트가 리버풀로 이적한다.

유럽 축구에서 공신력이 높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리버풀이 살포드에서 17세의 스트라이커 라이트 영입에 합의했다. 아스널은 10일전 살포드와 계약 조건에 합의했지만, 리버풀은 선수와의 합의로 하이재킹에 성공했다. 오늘 메디컬 테스트에 통과한 라이트는 엄청난 재능으로 평가받으며 리버풀과 2028년까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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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리버풀이 하이재킹에 성공했다. 아스널 이적이 유력했던 살포드 시티의 유망주 윌 라이트가 리버풀로 이적한다.


유럽 축구에서 공신력이 높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리버풀이 살포드에서 17세의 스트라이커 라이트 영입에 합의했다. 아스널은 10일전 살포드와 계약 조건에 합의했지만, 리버풀은 선수와의 합의로 하이재킹에 성공했다. 오늘 메디컬 테스트에 통과한 라이트는 엄청난 재능으로 평가받으며 리버풀과 2028년까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당초 라이트는 아스널로 이적하는 것이 유력했다. 처음에는 리버풀이 관심을 보였지만, 아스널이 25만 파운드의 제안을 하면서 상황을 뒤집었다. 영국 ‘더 선’은 “아스널이 리버풀에 제안한 10만 파운드 보다 더 높은 조건을 제시하며 라이트 영입에 근접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상황이 달라졌다. 리버풀이 라이트를 설득하며 하이재킹에 성공했고, 살포드와 이적에 합의했다.


라이트는 지난 시즌 솔퍼드 시티 유소년 팀에서 50득점 이상을 기록한 특급 유망주다. 어린 나이지만 190cm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가지고 있어 리버풀,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등 여러 클럽들이 주시하고 있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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