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자 고용 신고하겠다” 마사지 업주 협박·갈취 50대 구속

황선우 2025. 7. 30. 0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사지 업체를 상대로 위법행위를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어낸 5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최근 강릉과 원주 등 도내 마사지 업소 등을 대상으로 업주에게 불법체류 외국인 고용 및 의료법위반 등으로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업주 14명으로부터 약 905만 원가량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결과 A씨는 마사지 업체에서 불법 체류자를 고용하고 있다고 신고하고, 업주에게"시각장애인을 고용하지 않았다"며 신고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사지 업체를 상대로 위법행위를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어낸 5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강릉경찰서는 법원에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공갈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최근 강릉과 원주 등 도내 마사지 업소 등을 대상으로 업주에게 불법체류 외국인 고용 및 의료법위반 등으로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업주 14명으로부터 약 905만 원가량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결과 A씨는 마사지 업체에서 불법 체류자를 고용하고 있다고 신고하고, 업주에게“시각장애인을 고용하지 않았다”며 신고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황선우 기자

#고용 #마사지 #업주 #협박 #불법체류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