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독 이어 프랑스·스페인도 곧 가자지구에 구호품 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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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독일에 이어 프랑스와 스페인도 조만간 가자지구에 구호품을 공중 투하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한 프랑스 외교 소식통은 현지 시간 29일 AFP 통신에 "프랑스는 가자지구 민간인의 가장 필수적이고 긴급한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며칠 안으로 공중 투하 작전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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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독일에 이어 프랑스와 스페인도 조만간 가자지구에 구호품을 공중 투하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한 프랑스 외교 소식통은 현지 시간 29일 AFP 통신에 "프랑스는 가자지구 민간인의 가장 필수적이고 긴급한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며칠 안으로 공중 투하 작전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프랑스는 지상 운송을 통한 지원 물자 전달도 준비 중이라며 이스라엘이 육상 통행로를 즉시 개방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스페인 정부도 성명에서 가자지구에 12t의 식량을 전달하기 위해 수송기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영국과 독일도 요르단 등 파트너 국가와 협력해 구호물자를 가자지구에 공중 투하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요르단과 아랍에미리트는 이미 이 방식으로 구호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 29일 독일 베를린을 방문한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은 이스라엘에 압박을 강화한다며 트럭 수송을 허용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공군 수송기 2대가 요르단으로 향하고 있다며 이르면 30일, 늦어도 이번 주말 구호품 투하 작전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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