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기적 'F1' 250만 돌파…'탑건2' 4DX 좌판율까지 제쳤다

김보영 2025. 7. 3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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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가 선사할 지상 최대의 블록버스터 'F1 더 무비'(감독 조셉 코신스키, 'F1')가 누적 관객수 250만 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극장가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브래드 피트 분)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영화 'F1 더 무비'가 개봉 6주차에도 식지 않는 흥행 열기 속, 누적 관객수 250만 명을 돌파하며 올여름 극장가의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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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특별관 상영 확대…300만 돌파까지 목전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브래드 피트가 선사할 지상 최대의 블록버스터 ‘F1 더 무비’(감독 조셉 코신스키, ‘F1’)가 누적 관객수 250만 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극장가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브래드 피트 분)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영화 ‘F1 더 무비’가 개봉 6주차에도 식지 않는 흥행 열기 속, 누적 관객수 250만 명을 돌파하며 올여름 극장가의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F1 더 무비’는 오후 3시 35분 기준 누적 관객수 250만 195명을 기록했다. 이는 2025년에 개봉한 외화 중 전체 3위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올여름 극장가의 진정한 흥행 강자임을 입증해냈다.

특히 개봉 6주차에 접어드는 28일에는 ‘전지적 독자 시점’,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등의 경쟁작을 제치고 ‘F1 더 무비’가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놀라운 기록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3주 연속(개봉 3주차~5주차) 주말 좌석판매율 1위에 오르며 뜨거운 흥행 열기를 증명하고 있다. 개봉 5주차(25일~27일) 주말 좌석판매율은 무려 42%로, 2025년 개봉작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4DX 포맷에서는 좌석판매율 45%를 기록하며, 42%였던 ‘탑건: 매버릭’을 넘어서 는 수치를 달성해 특별관 흥행 기록마저 새롭게 쓰고 있다.

오는 30일부터는 특별관 4DX, MX4D, 스크린엑스(ScreenX), 돌비 시네마(Dolby Cinema)에서의 상영을 확대할 예정이다. 대거 개봉하는 신작들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전체 예매율 2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시간이 갈수록 포털사이트와 극장 예매사이트의 평점이 오르고 있어 ‘F1 더 무비’가 보여줄 흥행 기록에 관심이 집중된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올드스쿨이 가진 낭만”, “진짜 또 보고 싶은 영화”, “ㅜㅜ 너무재밌어서 영화보고 나오자마자 바로 4D 예매 또했어요ㅠㅜ”, “영화관이 필요한 이유”, “두 번 봤어요 ㅜㅠ 정말 재밌는 인생영화.. 집에서 보면 이 맛 안날 것 같아서 극장에 있을 때 또 보고 싶네요” 등 극장 관람을 적극 추천하는 반응을 쏟아내며, ‘F1 더 무비’의 뜨거운 흥행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

관객수 300만 명 돌파를 목전에 둔 유례없는 흥행 역주행의 주인공 ‘F1 더 무비’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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