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위 급회전에 '비명'…스페인 에어쇼서 관람객들 공포(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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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에어쇼에서 전투기가 수많은 관람객이 모인 해변 위를 스쳐 지나가는 순간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28일(현지 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27일 스페인 아스투리아스 지방 산 로렌소 만에서 히혼 항공 축제가 열렸다.
축제는 매년 25만 명이 관람하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에어쇼 중 하나로, 올해 19회를 맞았다.
이날 축제에서는 스페인 공군의 EF-18 호넷 전투기가 곡예비행을 펼치던 중 해변을 가득 메운 관람객 머리 위를 낮게 비행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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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7일 스페인 에어쇼에서 전투기가 관람객이 모인 해변으로 급강하하다가 가까스로 고도를 회복해 비행하는 장면.(영상=데일리메일) *재판매 및 DB 금지](https://t1.daumcdn.net/news/202507/30/newsis/20250730000159031niyi.gif)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김준재 인턴기자 = 스페인 에어쇼에서 전투기가 수많은 관람객이 모인 해변 위를 스쳐 지나가는 순간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28일(현지 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27일 스페인 아스투리아스 지방 산 로렌소 만에서 히혼 항공 축제가 열렸다.
축제는 매년 25만 명이 관람하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에어쇼 중 하나로, 올해 19회를 맞았다.
이날 축제에서는 스페인 공군의 EF-18 호넷 전투기가 곡예비행을 펼치던 중 해변을 가득 메운 관람객 머리 위를 낮게 비행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전투기는 공중에서 회전한 후 검은 연기를 뿜으며 바다로 급강하하다가, 가까스로 고도를 회복해 모래사장을 스쳐 지나갔다.
놀란 관람객들은 스마트폰으로 해당 장면을 촬영했고, 일부는 비명을 지르기도 했다.
해당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자 한 틱톡 이용자는 "저렇게 비행해도 되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위험한 비행"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반면 "내가 본 에어쇼 중 가장 멋진 장면"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스페인 공군과 행사 측은 이번 비행 관련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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