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아나, 작사가 활동 벌써 4년째 "32곡 저작권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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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나운서 김수지가 뉴스 앵커와 아이돌 작사가로 겸업 중이라는 이력을 공개한다.
김수지는 30일 오후 10시30분 방송 예정인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아나운서 외에 아이돌 작사가 활동 이력이 있음을 밝힌다.
김수지는 "4년째 작사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곡이 총 32곡"이라고 말한다.
김수지는 아이돌 노래 작사 시 요구사항이 구체적이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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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수지 아나운서가 작사가 이력을 공개한다. (사진= MBC 예능 ‘라디오스타’ 제공) 2025.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newsis/20250730000152691luqv.jpg)
[서울=뉴시스]전수민 인턴 기자 = MBC 아나운서 김수지가 뉴스 앵커와 아이돌 작사가로 겸업 중이라는 이력을 공개한다.
김수지는 30일 오후 10시30분 방송 예정인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아나운서 외에 아이돌 작사가 활동 이력이 있음을 밝힌다.
김수지는 "4년째 작사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곡이 총 32곡"이라고 말한다.
김수지는 NCT 드림·레드벨벳·CIX·윤하·박정현 등 여러 아티스트 곡에 작사로 참여했다고 밝힌다. 김수지는 아이돌 노래 작사 시 요구사항이 구체적이라고 설명한다.
김수지는 "이 단어를 꼭 써달라" "세계관을 반드시 녹여야 한다"는 식으로 요구받는다고 말한다. 반면 솔로 가수는 "감성만 잘 담아달라"며 비교적 자유롭게 맡긴다고 덧붙인다.
김수지는 저작권 지분 기준에 대한 업계 정보도 전달한다. 김수지는 "단독 작사와 공동 작사의 저작권 지분이 다르다"고 설명한다.
김수지는 "내 가사가 채택됐을 때 곡에 몇 글자가 반영되느냐에 따라 지분이 다르다"면서 "기획사마다 인정해주는 글자 수의 기준이 다르다"고 언급한다.
김수지는 중학생 시절 '얼짱 클럽'이라는 인터넷 소설을 연재한 일화도 털어놓는다. 이 소설을 출간해 인세로 3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힌다.
김수지는 가수 김연자·코미디언 조혜련·유튜버 쯔양과 함께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특집에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ni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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