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4위...4회 연속 메달 도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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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강원도청)가 세계수영선수권 개인 첫 2연패와 4회 연속 메달 모두 놓쳤다.
황선우는 2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72를 기록하며 4위에 머물렀다.
한국 선수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최초 우승자이자 전 종목 통틀어 유일한 3회 연속 메달리스트였던 황선우지만 이번엔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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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 200m 결승에서 역영하는 황선우. 사진[AFP=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maniareport/20250729233659940vdbu.jpg)
황선우는 2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72를 기록하며 4위에 머물렀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 황선우는 지난해 도하 대회 금메달에 이은 2연패를 노렸지만 시상대 진입에 실패했다.
우승은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가 1분43초53으로 차지했고, 준결승 1위였던 루크 홉슨(미국)이 1분43초84로 은메달을 따냈다. 2007년생 무라사 다쓰야(일본)가 1분44초54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황선우는 2022년 부다페스트 은메달을 시작으로 2023년 후쿠오카 동메달, 2024년 도하 금메달까지 3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최초 우승자이자 전 종목 통틀어 유일한 3회 연속 메달리스트였던 황선우지만 이번엔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다.
황선우의 한국 기록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세운 1분44초40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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