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태국-캄보디아 휴전 합의에 "환영…평화적 해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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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태국과 캄보디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의 중재로 휴전을 합의한 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는 29일 대변인 성명을 내고 "태국과 캄보디아가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휴전에 합의한 것을 환영한다"며 "모든 당사국들이 이번 합의 내용을 성실히 이행함으로써 분쟁이 평화적으로 해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후 28일 양국 정상이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에서 미국과 중국 등의 중재 아래 긴급회담을 갖고 당일 자정부터 휴전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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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태국과 캄보디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의 중재로 휴전을 합의한 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는 29일 대변인 성명을 내고 "태국과 캄보디아가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휴전에 합의한 것을 환영한다"며 "모든 당사국들이 이번 합의 내용을 성실히 이행함으로써 분쟁이 평화적으로 해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의장국으로서 관련 특별회의를 주최한 말레이시아와 합의 도출에 큰 역할을 한 미국 등 관련국들의 외교적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정부도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태국과 캄보디아는 지난 24일부터 닷새간 국경 문제로 교전을 벌였다. 이후 28일 양국 정상이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에서 미국과 중국 등의 중재 아래 긴급회담을 갖고 당일 자정부터 휴전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이번 무력 충돌로 태국과 캄보디아에서는 민간인과 군인 등 35명이 숨지고 140명 이상이 다쳤다. 26만여 명의 피란민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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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은지 기자 leunj@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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