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진영과 열애설' 이미주, "야구선수 만나려고 야구 보나?" 질문에 '동공지진'

신영선 기자 2025. 7. 2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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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이진영과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수 이미주가 야구선수와의 교제에 대한 질문에 당황했다.

이미주는 당황한 듯 잠시 말을 더듬었고 "저는 뭐 너무 좋아하니까. 야구선수를 만나게 되면 야구를 편하게 못 볼 것 같다. 그래서 안 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한 뒤 "호우!"라 외치며 손부채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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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야구선수 이진영과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수 이미주가 야구선수와의 교제에 대한 질문에 당황했다. 

2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박소현, 이은지, 이미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준호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충청도가 고향인 이미주를 가리켜 "미주 동생이 고향 동생이다. 기운이 막 일어나고 있다"며 한화 이글스가 프로야구 정규시즌 1위라고 말했다. 

이미주는 상기된 목소리로 "저 완전 팬이다"라며 "야구를 월요일 빼고 다 본다"고 밝혔다. 

이에 탁재훈은 "야구선수 만나고 싶어서 그런 거 아니냐"고 정곡을 찔렀다.

이미주는 당황한 듯 잠시 말을 더듬었고 "저는 뭐 너무 좋아하니까. 야구선수를 만나게 되면 야구를 편하게 못 볼 것 같다. 그래서 안 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한 뒤 "호우!"라 외치며 손부채질을 했다. 

이은지는 에어컨 온도를 낮춰달라면서 "미주 큰 산 넘었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미주는 한화 이글스 외야수 이진영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소속사 안테나는 지난 25일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두 사람은 서로 일면식도 없다"고 이를 부인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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