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루키 최민석 QS 쾌투→김재환 베어스 최다홈런...조성환 대행 "놀랍고 대견하다" [오!쎈 광주]

이선호 2025. 7. 2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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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고 대견하다".

선발 고졸루키 최민석이 6이닝을 2피안타(1홈런) 1실점으로 막는 호투가 결정적인 승인이었다.

김재환은 7회 우중월 투런아치를 그려 베어스 최다홈런(274호)을 작성하며 리빙레전드에 올랐다.

이어 "타석에서는 모든 타자들이 상황에 맞는 타격으로 팀 승리에 공헌했다. 특히 추가점이 필요할 때 김재환의 결정적인 투런 홈런이 나왔다. 김재환의 베어스 프랜차이즈 최다 홈런을 축하한다"고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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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최민석./OSEN DB

[OSEN=광주, 이선호 기자] "놀랍고 대견하다".

두산 베어스가 기분좋은 2연승을 달렸다. 2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9-6으로 잡았다. 

선발 고졸루키 최민석이 6이닝을 2피안타(1홈런) 1실점으로 막는 호투가 결정적인 승인이었다. 타선도 장단 13단타를 터트리며 대량득점에 성공했다.  

김재환은 7회 우중월 투런아치를 그려 베어스 최다홈런(274호)을 작성하며 리빙레전드에 올랐다. 

KIA는 이날 패배로 7연패와 함께 7위로 추락했다. 

조성환 감독대행이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OSEN DB

경기후 조성환 감독대행은 "선발투수 최민석이 자신의 장점인 공격적인 투구를 앞세워 완벽한 역할을 해줬다. 고졸신인 투수가 경기를 치를 수록 더 씩씩하게 던지고 있어 놀랍고 대견하다"며 칭찬했다. 

이어 "타석에서는 모든 타자들이 상황에 맞는 타격으로 팀 승리에 공헌했다. 특히 추가점이 필요할 때 김재환의 결정적인 투런 홈런이 나왔다. 김재환의 베어스 프랜차이즈 최다 홈런을 축하한다"고 박수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무더운 날씨에 원정까지 와서 목청껏 응윈해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며 팬들을 챙기는 말도 잊지 않았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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