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이은지 칭찬에 플러팅 "결혼해버릴까"(돌싱포맨) [TV캡처]

정예원 기자 2025. 7. 29.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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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벗고 돌싱포맨' 탁재훈이 이은지를 향해 추파를 던졌다.

탁재훈이 "정말 그 이유냐. 남자친구 생긴 것 아니냐"고 추궁하자, 이은지는 "있다면 어떡하실 거고 없다면 어떡하실 거냐"며 도발했다.

또한 이은지는 "선배님이 노래 부를 때가 정말 멋있었다. 매력이 터지시더라"며 탁재훈의 무대 위 모습을 떠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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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벗고 돌싱포맨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신발 벗고 돌싱포맨' 탁재훈이 이은지를 향해 추파를 던졌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그룹 러블리즈 이미주, 방송인 박소현, 코미디언 이은지가 '돌싱포맨'과 조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발 벗고 돌싱포맨 / 사진=SBS 캡처


이날 탁재훈은 이은지에게 "요즘 다이어트하냐. 살이 많이 빠져 예뻐졌다"고 물었다. 그러자 이은지는 "라디오를 하는데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되게 크더라. 운동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답했다.

탁재훈이 "정말 그 이유냐. 남자친구 생긴 것 아니냐"고 추궁하자, 이은지는 "있다면 어떡하실 거고 없다면 어떡하실 거냐"며 도발했다. 당황한 탁재훈은 뜬금없이 "있건 없건 난 좀 찌는 게 좋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이은지는 "근데 선배님 지방 재배치하셨냐. 너무 화사해지셨다"고 그를 치켜세웠고, 탁재훈은 "확 결혼할까. 칭찬해주는 사람이랑"이라고 말해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러나 김준호가 "은지랑 나이 차이가 너무 나서 안 된다"고 나섰다.

또한 이은지는 "선배님이 노래 부를 때가 정말 멋있었다. 매력이 터지시더라"며 탁재훈의 무대 위 모습을 떠올리기도 했다. 이 말을 들은 탁재훈은 "마이크 가져오라"고 화답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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