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선발 복귀전서 3타수 무안타....7월 타율 0.193 '심각한 슬럼프'

장성훈 2025. 7. 29. 23: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26)이 선발 라인업 복귀 후에도 타격 부진을 이어갔다.

김혜성은 29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서 7번 2루수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에 삼진 2개를 기록하며 아쉬운 경기를 보냈다.

이날 경기에서 김혜성은 신시내티 우완 선발 체이스 번스의 강속구에 고전했다.

김혜성의 개인 부진에도 불구하고 다저스는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완벽한 투구(7이닝 4피안타 9탈삼진 1실점)에 힘입어 5-2 승리를 거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저스 김혜성. 사진=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26)이 선발 라인업 복귀 후에도 타격 부진을 이어갔다.

김혜성은 29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서 7번 2루수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에 삼진 2개를 기록하며 아쉬운 경기를 보냈다. 이로 인해 시즌 타율은 0.311에서 0.304(138타수 42안타)로 하락했다.

지난달까지 0.383의 뛰어난 타율을 유지했던 김혜성은 7월 들어 급격한 침체를 겪고 있다. 7월 월간 타율은 0.193에 머물고 있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김혜성은 신시내티 우완 선발 체이스 번스의 강속구에 고전했다. 2회초 첫 타석에서는 156-160㎞대 직구 공세에 삼구삼진으로 물러났고, 4회초에도 159.8㎞ 바깥쪽 직구에 루킹 삼진을 당했다.

6회에는 희생번트 시도 중 상대 투수의 송구 실책으로 출루에 성공했으나, 후속 타선의 지원 부족으로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7회말 1사 만루의 절호 기회에서도 내야 뜬 공으로 아웃되며 팀의 추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김혜성의 개인 부진에도 불구하고 다저스는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완벽한 투구(7이닝 4피안타 9탈삼진 1실점)에 힘입어 5-2 승리를 거뒀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