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락의 향연...20주년 맞은 ‘2025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

박지현 기자 2025. 7. 2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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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맞은 펜타포트…슬로건 ‘펜타포트2.0’ 선정
8월1~3일까지 사흘간 국내외 아티스트 58개팀 출연
2024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당시 메인스테이지 공연 모습. [사진=펜타포트 공식 홈페이지]

[인천=경인방송]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올여름,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이 더욱 강렬한 열기로 돌아옵니다.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은 지난 2006년 시작해 국내 대표 음악축제로 발돋움하며 해마다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팬들의 발길을 이끌어왔습니다.

20주년을 맞은 올해는 '펜타포트2.0(스무 살의 펜타포트)'을 브랜드 슬로건으로 정했습니다.

스무살이 된 펜타포트의 탄생과 성장, 변화 과정을 담아내면서 인천이라는 도시 정체성까지 함께 보여주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8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이어지는 공연에는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 58개팀이 출격합니다.
2019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메인스테이지 공연 모습. [경인방송DB]

특히 20주년을 맞이해 역대급 헤드라이너 라인업이 눈길을 끕니다.

첫날 헤드라이너로 일본 록의 대표주자 아시아 쿵푸 제너레이션(ASIAN KUNG-FU GENERATION)이 메인스테이지에 오르고, 둘째 날에는 1990년대 영국 브릿팝 전성기를 이끈 펄프(Pulp)가 강렬한 사운드를 선사합니다.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날에는 그래미 8관왕에 빛나는 얼터너티브 록의 전설, 벡(Beck)이 피날레 무대를 책임집니다.

이어 영국 힙합 뮤지션 리틀 심즈를 비롯해 장기하, 크라잉넛, 혁오X선셋롤러코스터, 비바두비, 자우림, 3호선 버터플라이,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장르의 경계를 허문 무대를 선보입니다.

록을 중심으로 힙합, 인디, 일렉트로닉까지 아우르며 일상에 지친 관객들을 위한 짜릿한 해방감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입장은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본공연은 매일 11시 30분부터 시작합니다.

올여름 전례 없는 폭염이 한반도를 뒤덮은 만큼 공연장에는 관객들을 위한 그늘막과 살수차, 파라솔, 미스트 선풍기 등 냉방시설을 확대 운영하며 인천하늘수 3만 개도 무료 제공할 예정입니다.

인천 도심 속에서 즐기는 사흘간의 락 페스티벌.

인천과 함께 성장해온 펜타포트는 20번째 여름에도 뜨거운 사운드로 관객들의 심장을 두드릴 준비를 마쳤습니다.
2025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타임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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