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언퍼시픽·노퍽서던 합병 '348조원' 美 최대 철도회사로

한지연 기자(han.jiyeon@mk.co.kr) 2025. 7. 2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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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철도회사 유니언퍼시픽이 경쟁사인 노퍽서던을 850억달러(약 118조5410억원)에 인수한다고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인수로 양사가 총기업가치 2500억달러(약 348조6500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철도 기업으로 재편될 것"이라고 전했다.

유니언퍼시픽이 보유한 미국 중부와 서부 주요 철도망, 노퍽서던의 동부 철도망을 합치면 1만9500마일(약 3만1000㎞)의 철도망이 결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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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철도회사 유니언퍼시픽이 경쟁사인 노퍽서던을 850억달러(약 118조5410억원)에 인수한다고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철도 산업 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합병으로, 최종 성사되면 미국 최대 철도회사가 될 전망이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인수로 양사가 총기업가치 2500억달러(약 348조6500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철도 기업으로 재편될 것"이라고 전했다. 유니언퍼시픽이 보유한 미국 중부와 서부 주요 철도망, 노퍽서던의 동부 철도망을 합치면 1만9500마일(약 3만1000㎞)의 철도망이 결합된다.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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