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연속 메달 도전'…황선우, 자유형 200m 아쉽게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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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강원도청)가 2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연맹(World Aquatics)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 출전했으나 4위에 머물렀다.
황선우는 부다페스트 은메달을 시작으로, 후쿠오카 대회 동메달, 도하 대회 금메달까지 세계선수권 3년 연속 입상에 성공한 바 있다.
현재 자유형 200m 한국 기록(1분44초40)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레이스에서 황선우가 세운 것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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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묵직했던 경쟁…다비드 포포비치 금빛 질주

(MHN 이규원 기자) 황선우(강원도청)가 2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연맹(World Aquatics)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 출전했으나 4위에 머물렀다.
이날 아레나에서 황선우는 1분44초72의 기록을 남겼다.
2022년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은메달, 2023년 후쿠오카 대회 동메달, 2024년 도하 세계선수권 금메달에 이은 4회 연속 시상대 등정을 기대했지만, 메달권 진입에는 실패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루마니아의 다비드 포포비치가 1분43초53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은메달은 2024 도하 세계선수권과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받았던 미국의 루크 홉슨이 1분43초84로 목에 걸었으며, 일본의 무라사 다쓰야가 1분44초54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황선우는 부다페스트 은메달을 시작으로, 후쿠오카 대회 동메달, 도하 대회 금메달까지 세계선수권 3년 연속 입상에 성공한 바 있다.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금메달은 물론, 3회 연속 메달도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달성한 기록이다.
하지만 싱가포르 대회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4위를 기록했다.
현재 자유형 200m 한국 기록(1분44초40)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레이스에서 황선우가 세운 것으로 남아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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