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조이현 ‘견우와 선녀’, 웹툰 찢는 해피엔딩 (종영)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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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가 10대들의 판타지를 자극하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됐다.
배우 추영우 조이현의 '케미'도 한 몫했다.
23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극본 연출) 최종회 12회에서는 등장인물 MZ 무당 박성아(조이현), 죽을 운명을 타고난 남자 배견우(추영우) 등의 기묘한 멜로 결말이 그려졌다.
드라마는 동명 인기 웹툰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죽을 운명을 가진 배견우, 이를 막으려는 무당 박성아의 구원 멜로를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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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견우와 선녀’가 10대들의 판타지를 자극하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됐다. 배우 추영우 조이현의 ‘케미’도 한 몫했다.
23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극본 연출) 최종회 12회에서는 등장인물 MZ 무당 박성아(조이현), 죽을 운명을 타고난 남자 배견우(추영우) 등의 기묘한 멜로 결말이 그려졌다.
드라마는 동명 인기 웹툰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죽을 운명을 가진 배견우, 이를 막으려는 무당 박성아의 구원 멜로를 그려냈다.
그간 성아는 죽어야만 하는 남자 배견우를 살리기 위해 고투하고 또 고투했다. 마지막회에서도 성아는 여전히 우는 소년의 영혼을 보며, 소년을 달래고 또 달랬다.
성아는 언제나 변함 없이 심지가 고왔고 다른 사람들, 불쌍한 영혼을 그냥 지나치치 못하는 휴머니스트였다. 그런 성아 가까이에서 여러 번 목숨을 구했고 성아에게 감화된 소년 배견우는 자기 운명을 제대로 이겨냈다.

두 사람은 방송 말미 서로에게 끊임없이 뽀뽀를 날리며, 무한한 애정을 표출했다. 어둔 죽음의 운명으로 시작했지만 결국 사랑과 청춘의 힘으로 운명마저 개척한 두 10대의 멜로는 밝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됐다.
성아는 지속적으로 무당의 길을 걷게 됐다. 에필로그에서 그는 용한 무당으로 소문이 났고, 찾아온 귀신들을 여과 없이 솎아내며 능력 있는 무당 면모를 뽐냈다. 아픈 만큼 성장한 이 무당은 누구도 건드릴 수 없을 만큼 강해졌다.
드라마는 인기 웹툰의 스토리텔링을 따라가되, 배우들의 몸 바친 열연에 힘입어 마니아층을 일구는데 성공했다. 웹툰 자체의 ‘신박한’ 설정이 참신하고 흥미로웠던 만큼 드라마를 처음 본 시청자들의 유입도 상당했다.
특히 최근 대세로 떠오른 배우 추영우의 훈남 멜로 감성이 여심을 저격하는데 일조했다. 주연급으로 부상한 배우 조이현의 풋풋한 열연도 칭찬할 만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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