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조종으로 철판, 콘크리트 파괴...전북 첫 '무인파괴방수차' 배치

김경수 기자 2025. 7. 2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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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에 '무인파괴방수차'가 첫 배치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군산 119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에 무인파괴방수차를 새롭게 배치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무인파괴방수차는 산업단지 화재에 있어 소방대원의 안전을 지키면서도 초기진압을 가능하게 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장비"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적합한 첨단장비를 지속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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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파괴방수차 진화 모습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전북지역에 ‘무인파괴방수차’가 첫 배치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군산 119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에 무인파괴방수차를 새롭게 배치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무인파괴방수차는 원격조종 방식으로 최대 21m까지 노즐을 전개해 4㎜ 철판부터 160㎜ 두께의 콘크리트 벽까지 파괴할 수 있는 장비다. 화재 현장에서 벽이나 지붕을 뚫고 내부로 소화용수와 소화약제를 직접 분사해 초기 화재진압이 용이하다.

전북소방본부는 무인파괴방수차 도입을 위해 13억 원(국비 6억 5000만 원, 도비 6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무인파괴방수차는 산업단지 화재에 있어 소방대원의 안전을 지키면서도 초기진압을 가능하게 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장비”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적합한 첨단장비를 지속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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