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尹 입당 후 사이비교주·틀튜버에 놀아나"
2025. 7. 29. 22:28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9일 "윤석열이 들어오기 전까지 그 당은 당원들의 뜻으로 움직인 민주정당이었지만 그가 들어오면서 당이 사이비 종교집단과 틀튜버들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꼭두각시 정당이 되어 버렸다"고 친정이었던 국민의힘을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정당이 일부 종교집단 교주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면 그건 정당이 아니라 사이비 종교집단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신천지에 놀아나고, 전광훈에 놀아나고, 통일교에 놀아나고, 틀튜버에 놀아나고
분하고 원통하다"고 털어놨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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