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까지 했지만..." KIA, 7연패 하며 5할 승률마저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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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트레이드 후 첫 경기에서도 지면서 7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KIA는 2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6대 9로 패했습니다.
KIA는 7회말 나성범의 솔로포와 김호령의 2타점 적시타로 3점을 만회했고, 9회말에는 김태군의 투런포로 6대 9까지 추격했지만, 경기를 뒤집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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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선발 김도현의 투구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kbc/20250729222105912curo.jpg)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트레이드 후 첫 경기에서도 지면서 7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KIA는 2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6대 9로 패했습니다.
이날 패배로 5할 승률마저 깨졌고, 순위도 7위까지 추락했습니다.
KIA 선발 김도현은 5.1이닝 동안 9피안타 6실점(4자책) 1사사구 2탈삼진으로 부진했습니다.
수비 실책도 뼈아팠습니다.
3루수로 선발 출전한 패트릭 위즈덤이 2회와 3회 잇달아 송구 실책을 하면서 점수를 헌납했고, 결국 3회초 수비 도중 문책성 교체를 당했습니다.
이 때문에 경기는 초반부터 두산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2회초 김도현은 박순준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은 데 이어 김재환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해 2점을 내줬고, 3회에도 실책과 더불어 2실점 했습니다.
4회에는 김민석과 정수빈에게 연속 3루타를 맞아 추가 실점했고, 6회에도 2점을 추가로 내주며 0대 7까지 벌어졌습니다.
6회말 KIA는 고종욱의 솔로 홈런으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7회초 두산 김재환이 투런포를 쏘아 올리면서 점수 차는 1대 9로 다시 벌어졌습니다.
KIA는 7회말 나성범의 솔로포와 김호령의 2타점 적시타로 3점을 만회했고, 9회말에는 김태군의 투런포로 6대 9까지 추격했지만, 경기를 뒤집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연패를 이어간 KIA는 전날 NC 다이노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분위기 쇄신을 노렸지만,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습니다.
이적생 김시훈도 KIA 데뷔전에서 1이닝 2실점 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KIA타이거즈 #프로야구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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