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뉴욕 총기난사 사건 애도…"무의미한 폭력 진상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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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중심가에서 발생한 총기 사건 희생자를 애도했다.
스코틀랜드 애버딘에 머물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내가 알고 사랑하는 맨해튼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총기 사건에 대해 보고받았다"고 적었다.
전날 퇴근 시간에 뉴욕 맨해튼 중심가의 대형 금융기관과 주요 시설 등이 입주한 44층짜리 고층 빌딩에서 20대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경찰관 1명을 비롯한 총 4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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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총기 난사 건물 앞에서 조기 게양하는 남성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yonhap/20250729221756780fchk.jpg)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중심가에서 발생한 총기 사건 희생자를 애도했다.
스코틀랜드 애버딘에 머물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내가 알고 사랑하는 맨해튼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총기 사건에 대해 보고받았다"고 적었다.
이어 "나는 우리의 법 집행기관들이 이 미치광이가 왜 이런 무의미한 폭력을 저질렀는지 진상을 규명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궁극적으로 희생한 뉴욕 경찰관을 포함해 숨진 4명의 가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위로했다.
전날 퇴근 시간에 뉴욕 맨해튼 중심가의 대형 금융기관과 주요 시설 등이 입주한 44층짜리 고층 빌딩에서 20대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경찰관 1명을 비롯한 총 4명이 숨졌다.
경찰은 용의자로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거주하는 27세 남성을 지목했으며, 그는 사건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min2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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