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현·추영우, '쌍방 구원' 성공…꽉 닫힌 해피엔딩(견우와 선녀) [종합]

정예원 기자 2025. 7. 2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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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 조이현과 추영우가 죽음의 위험에서 벗어나며 행복한 결말을 맞이했다.

2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최종회에서는 박성아(조이현)와 배견우(추영우)가 악귀 봉수를 퇴치하고 서로의 목숨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봉수가 나가면 안 된다"면서 당황스러워했지만, 배견우는 "방법이 있다"며 박성아를 달랬다.

한편 표지호는 박성아와 배견우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며 자신의 감정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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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 / 사진=tvN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견우와 선녀' 조이현과 추영우가 죽음의 위험에서 벗어나며 행복한 결말을 맞이했다.

2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최종회에서는 박성아(조이현)와 배견우(추영우)가 악귀 봉수를 퇴치하고 서로의 목숨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견우와 선녀 / 사진=tvN 캡처


이날 악귀 봉수는 박성아의 몸으로 집에 돌아왔다. 그는 원래의 박성아와 180도 다른 스타일을 해 배견우와 표지호(차강윤)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박성아가 돌아왔다는 소식을 들은 친구들은 한데 모여 파티를 열었다. 그러나 봉수는 박성아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자신이 있다는 죄책감으로 눈물을 보였다.

이후 봉수는 배견우에게 "무당 대신에 죽어달라"고 부탁하며 "나인 척 해라. 넌 줄 알면 걔 절대 안 나온다"고 강조했다. 이에 배견우는 교실로 향해 박성아를 불러냈고, 그를 끌어안으며 잠깐만 시간을 달라고 말했다.

배견우는 잘 지냈냐는 박성아의 물음에 "잘 지냈다"고 답하며 그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졌다. 박성아는 "잘 지냈지. 엄청"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배견우는 "널 혼자 열여덟에 두고 와서 정말 미안하다"며 박성아에게 입을 맞췄다.

그러자 박성아는 꿈에서 깨며 자신의 몸으로 돌아왔다. 그는 "봉수가 나가면 안 된다"면서 당황스러워했지만, 배견우는 "방법이 있다"며 박성아를 달랬다.

한편 표지호는 박성아와 배견우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며 자신의 감정을 정리했다. 그는 "첫사랑이 끝나는 소리가 난다"며 "마음이 아프다"고 웃어보였다.

견우와 선녀 / 사진=tvN 캡처


이후 봉수는 배견우의 몸으로 염화(추자현)의 부름을 받았다. 염화는 "아프지 않게 보내주겠다"며 자신과 함께 죽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박성아는 잠에서 깨 무언가 이상함을 감지, 염화의 편지를 읽었다. 염화는 "네가 일어났을 땐 이미 상황이 끝났을 것"이라며 "널 지키기 위해 죽은 견우의 마음을 알아달라"고 전했다.

모든 걸 알아차린 박성아는 눈물을 쏟았고, "나 진짜 잘할 수 있다. 한 번만 그 힘을 나에게 달라"고 호소했다. 그런 박성아의 앞에 죽은 신어머니(김미경)가 나타나 그를 도왔다. 신당 안으로 들어선 박성아는 봉수에게 "아직 안 끝났다. 네 진짜 이름 그거 하나면 된다"며 간절함을 드러냈다. 봉수의 진짜 이름은 '장윤보'였다.

봉수는 박성아를 안으며 "한 번은 이렇게 널 꼭 안으면서 위로해주고 싶었다"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울음이 터진 박성아에게 "그러지 말고 너도 '안녕' 해달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배견우의 몸에서 빠져나갔다.

배견우는 염화에게 다가가 진짜 이름이 뭐냐고 물었지만, 염화는 "싫으면 이렇게 몸이 안다. 노력하지 말라. 억지로 용서할 필요 없다. 잘 지내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모든 상황이 끝나고, 배견우는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했다. 그는 실력을 발휘하며 당당하게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내 박성아에게 소식을 전하며 기쁨 속에서 입을 맞췄고, '견우와 선녀'는 해피엔딩으로 매듭짓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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