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을려서 예뻐, 브론징 뷰티

이설희 기자 2025. 7. 29. 22:06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중해의 뜨거운 햇살 아래서 자연스럽게 그을린 듯 건강한 생기와 함께 입체감까지 선사하는 브론징 뷰티 하우투.

생기 있게 블러셔, 건강하게 브론징 

브론징 메이크업은 피부에 자연스러운 태닝 효과와 입체감을 연출하는 메이크업을 뜻한다. 과거에는 선명한 셰이딩과 펄감에 집중했지만 최근에는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 표현과 함께 브론즈와 블러셔를 넓게 사용해 마치 햇볕에 탄 듯한 피부로 표현하는 뉴 뷰티 룩으로 자리 잡았다. 바뀐 트렌드에 맞춰 컬러 또한 베이지 계열부터 오렌지, 브라운까지 다양하게 활용됨은 물론이다. 최근 SNS에서 햇볕에 내추럴하게 그을린 듯 건강함과 생기 넘치는 메이크업 룩으로 떠오른 선키스드 룩(Sun-kissed Look)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다양한 피부 톤에 맞게 컬러 팔레트 또한 확장되고 있다. 

1직택 피디알엔 플러스 에너지 부스트 패드 PDRN과 콜라겐 펩타이드 성분으로 수분 충전 및 리프팅에 도움을 주는 토너 패드 70매 2만6천원 2 코이 플로우 셀코드 크라이오 크림 탱글탱글한 수분감을 머금은 프로즌 멜팅 셀이 피부에 기분 좋은 쿨링감을 선사하는 크림 50ml 4만5천원 3 돌체앤가바나 뷰티 치크 앤 아이 매치 블러셔 #JOYFUL PEACH 햇빛 아래 탐스럽게 익은 복숭아 컬러를 머금은 섀도 겸용 블러셔 8g 7만원 4 드렁크엘리펀트 오블루스 로지 드롭스 보습감과 함께 생기 있는 장밋빛 볼을 연출해주는 리퀴드 블러셔 30ml 5만4천원 5 폴라초이스 25% 비타민C+글루타치온 항산화 세럼 항산화 케어와 함께 피부 톤을 환하게 밝혀주는 세럼 30ml  9만4천원 6 폴라초이스 클리니컬 나이아신아마이드 20% 트리트먼트 모공의 탄력 개선과 기미·잡티까지 케어해주는 고기능성 포뮬러 20ml 7만8천원 7 드렁크엘리펀트 디브론지 안티폴루션 선샤인 드롭스 태양을 닮은 딥 브론즈 컬러로 건강하게 탄 듯한 효과를 연출해주는 브론징 리퀴드 30ml 5만4천원 8 티르티르 마스크 핏 레드 파운데이션 #21N 본연의 피부인 듯 매끈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연출해주는 초밀착 광채 파운데이션 30ml 2만9천원 9 디어달리아 페탈 드롭 리퀴드 블러쉬 #글로리 따뜻한 분위기를 담은 오렌지 핑크 컬러의 리퀴드 블러셔 4g 2만5천원 10 디어달리아 페탈 드롭 리퀴드 블러쉬 #무디 말린 장미 컬러로 볼에 올렸을 때 이국적인 연출이 가능한 블러셔 4g 2만5천원

브론징 블러셔 발색 하우투

STEP 1 기초 케어 
수분감이 충전된 듯 탱탱하게 제품을 채우는 것이 포인트. 토너 패드를 사용해 피붓결을 정리한 후 로션을 위쪽과 바깥쪽으로 쓸어 올리듯 바르고 손바닥으로 톡톡 두드려 충분히 흡수시킨다. 수분 크림보다는 토너 후 로션, 에센스 정도로 가볍게 스킨케어를 마무리하고 글로시한 타입의 선크림이나 톤업 크림을 얇게 레이어링해 광채가 살아나도록 마무리한다.

STEP 2 베이스 메이크업
파운데이션과 컨실러로 톤을 정리하는 정도로 베이스를 만든 후 오일리한 부분만 가볍게 파우더로 세팅한다. 너무 두껍게 발라서는 안 되며, 주근깨 등이 드러날 만큼 자연스러운 피부 질감을 살리는 것이 포인트.

STEP 3 메이크업 툴 선택
대형 플러피 브러시는 자연스러운 블렌딩을 할 때 사용한다. 레귤러 사이즈의 브러시는 정확한 포인트 발색과 컨투어링에 효과적이다. 스펀지의 경우 리퀴드나 크림 타입 제품을 사용할 때 발색이 선명하다.

STEP 4 블러셔
베이식한 범위의 브론징은 광대뼈 가장 높은 부분에서 시작해 관자놀이 → 광대뼈 → 귀 앞쪽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것이 공식. 하지만 최근에는 눈 아래 볼 부분과 콧대, 코와 턱끝 등까지 범위가 넓어지면서 틀에 박히지 않고 얼굴 형에 맞게 자리한 블러셔 룩이 사랑받고 있다. 블러셔의 경우 어떤 컬러를 바를지보다 '어떤 텍스처를 어떻게 바르냐'가 중요해졌는데, 리퀴드 타입은 베이스 메이크업처럼 피부에 자연스레 녹아들어 시간이 지나도 예쁘게 표현되고, 볼은 물론 입술, 눈가까지 빠르게 연출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 툴을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도구 없이 핑거 터치로 무심한 듯 힘을 빼고 손쉽게 쓱쓱 바르는 것이 요즘 트렌드다.

CREDIT INFO

에디터 이설희

사진 각 인스타그램, 브랜드 제공

이설희 기자 seherhee@seoulmedia.co.kr

Copyright © 우먼센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