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구본혁-손용준이 흐름 가져와..빅이닝으로 여유있게 경기 풀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염경엽 감독이 승리를 이끈 선수들을 칭찬했다.
LG 염경엽 감독은 "끌려가는 상황에서 구본혁의 2타점 동점타와 손용준의 역전타로 전체적인 경기의 흐름을 우리 쪽으로 가져올 수 있었다. 박해민과 신민재의 추가 타점으로 빅이닝을 만들면서 경기를 여유있게 풀어갈 수 있었다"고 이날 경기 승부처를 짚었다.
염 감독은 "선발 치리노스가 자기 역할을 잘해줬고 이어나온 장현식, 김영우, 함덕주가 자기 이닝들을 깔끔하게 막아주며 승리를 매조지할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염경엽 감독이 승리를 이끈 선수들을 칭찬했다.
LG 트윈스는 7월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LG는 8-2 역전승을 거뒀다.
LG 염경엽 감독은 "끌려가는 상황에서 구본혁의 2타점 동점타와 손용준의 역전타로 전체적인 경기의 흐름을 우리 쪽으로 가져올 수 있었다. 박해민과 신민재의 추가 타점으로 빅이닝을 만들면서 경기를 여유있게 풀어갈 수 있었다"고 이날 경기 승부처를 짚었다.
LG는 0-2로 끌려가던 3회말 2사 후 연속 6안타로 5득점 빅이닝을 만들었다. 구본혁이 동점타, 손용준이 역전 결승타를 기록했고 박해민과 신민재도 빅이닝에 힘을 보탰다.
염 감독은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신민재가 2루타로 찬스를 만들고 문성주가 타점을 올려주며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고 5회말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은 득점 순간도 호평했다. 염 감독은 "구본혁이 개인 최다인 4안타 3타점으로 오늘 타선을 이끌었다. 손용준의 데뷔 첫 타점도 축하한다"고 활약한 선수들에게 축하를 보냈다.
마운드도 호투했다. 선발 치리노스는 6이닝을 1자책 2실점으로 지켰고 불펜진은 나머지 이닝을 무실점으로 지켰다. 염 감독은 "선발 치리노스가 자기 역할을 잘해줬고 이어나온 장현식, 김영우, 함덕주가 자기 이닝들을 깔끔하게 막아주며 승리를 매조지할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염경엽 감독은 "무더운 날씨에 선수들 모두 고생했다. 이런 날씨에도 많은 팬들이 오셔서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고 팬들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사진=염경엽/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작은 좋다..뉴욕에 입성한 ‘산신령’, 저지마저 이탈한 양키스의 구원자 될까[슬로우볼]
- ML 유일 ‘월드시리즈 경험 無’ 시애틀..올스타 출신 네일러가 ‘가을 청부사’ 될까[슬로우볼]
- 모이어 이후 최고령 등판..‘45세 노장’ 리치 힐의 시계는 여전히 움직인다[슬로우볼]
- 데버스와 함께 내리막 탄 샌프란시스코..보스턴의 ‘홧김 트레이드’, 의외로 성공?[슬로우볼]
- 새 팀서 반등+잠재력 폭발? 밀워키서 달라진 ‘왕년 특급 기대주’ 앤드류 본[슬로우볼]
- ‘홈런왕은 롤리 타격왕은 저지?’ 전반기 마친 2025 ML, 투타 각 부문 1위는 누구?[슬로우볼]
- “시대는 오고 있다” 올스타전서 첫 선 보인 ABS 챌린지, 또 하나의 변화 앞둔 MLB[슬로우볼]
- 아쉬움도 희망도 가득했다..2025시즌 전반기 마친 코리안리거들[슬로우볼]
- ‘ML 최초 양대리그 타격왕’ 르메이휴와 양키스의 이른 결별, 어떤 결과로 이어질까[슬로우볼]
- 꺼져가는 불꽃인 줄 알았는데..토론토 상승세 이끄는 ‘회춘’ 노장 스프링어[슬로우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