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호화 자취' 이국주, 눈물 쏟았다…"나 때문에라는 말이 너무 속상해" ('귀묘한이야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이국주가 눈물을 흘렸다.
최근 진행된 SBS Life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이하 귀묘한 이야기) 18회 촬영에서 '대물림'이라는 주제로 나누던 중 무속인들이 대물림으로 인해 신내림을 받기까지 고통스러웠던 삶을 전해 스튜디오를 울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세아 기자]

방송인 이국주가 눈물을 흘렸다.
최근 진행된 SBS Life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이하 귀묘한 이야기) 18회 촬영에서 ‘대물림’이라는 주제로 나누던 중 무속인들이 대물림으로 인해 신내림을 받기까지 고통스러웠던 삶을 전해 스튜디오를 울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천지신당은 무속인의 길을 걸을 수 밖에 없었던 지난 날을 회상했다. 어린시절부터 귀신을 보았고, 아버지를 비롯해 형제들의 병과 죽음을 옆에서 지켜봐야 했던 기구한 인생사를 눈물과 함께 털어놨다.
천지신당의 고백에 무속인들이 모두 공감을 했고, MC 이국주는 울컥한 마음에 눈물을 훔치며 말문을 열었다. “(이야기를)듣다가 울컥했다. 가족을 잃은 슬픔도 있지만 제일 슬펐던 말은 ‘나 때문에’라는 말이 너무 속상했다. ‘빨리 (무속인을)했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텐데’라는 자책이 속상하다”라고 안타까워하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천신애기 이여슬, 천지신당 정미정, 명화당 함윤재, 천황별신녀, 연희신궁 이미숙, 하울신당 천무 등 무속인들이 각각 주제 ‘대물림’에 대해 전하는 기묘하고 오싹한 이야기들은 29일(화) 밤 10시 10분 SBS Life ‘귀묘한 이야기’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국주는 지난 4월부터 일본 도쿄에서 9평 원룸 자취 생활을 시작했다고 알린 바 있다. 그는 "마흔이 됐고, 내년이면 데뷔 20주년이다. 4~5년 전부터는 시키는 일만 하며 쳇바퀴 돌듯 지냈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졌다. 언어도 배우고 싶었고, 막연하게 '일어가 되면 뭔가 해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포부를 밝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 일본에서의 호화로운 자취 생활 아니냐는 비난을 받자 "20대 자취나 도전이 아니다. 저는 40대다"고 명확히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식] '34세' 남유정, 이규한과 결별 1년 만에 희소식…"성장하는 모습 지켜봐 달라" ('펜싱사관')
- '김준호♥' 김지민, 한강뷰 신혼집+하정우 그림 선물 자랑…"시집 잘가 부자 됐다"('사랑꾼') | 텐
- 지드래곤X산다라, 또 만났다…혈액도 놀랄 '피만큼 진한' 우정 | 텐아시아
- 조이현♥추영우, 끝내 이별했다…눈 가린 채 눈물, "꼭 돌아올게" ('견우와선녀') | 텐아시아
- [단독] '37세 미혼' 안보현, 기쁜 소식 전했다…윤아와 ♥핑크빛 앞두고 김희선과 한끼 대접 | 텐
- '70억 CEO' 김소영은 사업 확장하는데…♥오상진은 子 육아 '녹초'('띵그리TV') | 텐아시아
- 박성광, ♥이솔이한테 허락은 받았나…연예인들 다 제치고 최고액 기부 '입이 떡' ('전참시') |
- 기안84, 母에 선물한 제주 집서 울컥…"내가 자식 있으면 좋아하셨을 텐데" ('나혼산') | 텐아시아
- 권상우♥손태영 12살 딸, 벌써 유튜버 재질…"엄마 닮은 센스"('Mrs.뉴저지') | 텐아시아
- 남배우 복 터졌다…박보검 이어 박지훈 손잡은 이상이, 특별 출연이라더니 존재감 자랑 ('취사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