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289만 구독자’ 침착맨, 단단히 뿔났다 “법적 대응” (공식)
서형우 기자 2025. 7. 29. 22:02

289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 침착맨 측이 본인의 초상과 음성을 무단 도용한 불법 도박 게임 광고에 대해 강경 대응에 나섰다.
29일 침착맨의 공식 SNS 계정에는 “침착맨 초상 사용 불법 허위 광고에 주의하세요”라는 제목의 공지가 게재됐다. 해당 안내문은 최근 침착맨의 얼굴과 목소리를 AI 기술로 합성해 제작한 가짜 영상들이 도박 게임 광고에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며, 이에 대한 법적 조치를 예고하고 있다.
침착맨 측은 “침착맨은 불법 도박 게임 광고를 진행한 적이 없으며, 해당 광고는 모두 가짜 영상”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이러한 영상은 퍼블리시티권 침해, 초상권 침해, 저작권법 및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등에 해당하며,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침착맨의 초상 및 IP를 도용한 광고 영상을 발견할 경우 클릭하지 말고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하 침착맨 전문
침착맨 초상 사용 불법 허위 광고에 주의하세요
최근 일부 업체에서 침착맨의 초상, 음성 등을 AI를 통하여 무단으로 생성 또는 합성하여 불법 도박 게임 광고 등을 무분별하게 유포하고 있습니다. 침착맨은 불법 도박 게임 등의 광고를 진행한 적이 없으며, 해당 광고는 가짜 영상에 해당합니다.
위 광고에 대해서는 발견하는 즉시 신고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이러한 불법 영상에 대해서는 퍼블리시티권 침해, 초상권 침해, 저작권법 및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등을 이유로 엄중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가짜 영상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 드리며, 침착맨의 초상 및 IP를 이용한 불법 도박 게임 광고 등을 발견하는 경우, 영상을 클릭하지 마시고 즉시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YOUNG LAW FIRM 법무법인 영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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