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취해서 유재석에 장문의 메시지 보내, 다음날 사과”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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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이 유재석에게 장문의 메시지를 보낸 일을 사과했다.
유재석은 조정석과 조여정의 영화 '좀비딸'을 응원하며 조정석의 전작 '파일럿'도 잘 됐다고 언급했다.
조정석은 '파일럿'으로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고 유재석이 축하 문자를 보냈다고.
조정석은 "취하기도 하고 너무 기분이 좋아서. 형 우리 만나요. 뜨겁게"라며 당시 흥분한 나머지 유재석에게 장문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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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조정석이 유재석에게 장문의 메시지를 보낸 일을 사과했다.
7월 29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조정석, 조여정이 출연했다.
유재석은 조정석과 조여정의 영화 ‘좀비딸’을 응원하며 조정석의 전작 ‘파일럿’도 잘 됐다고 언급했다. 조정석은 ‘파일럿’으로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고 유재석이 축하 문자를 보냈다고.
이어 유재석은 조정석이 장문의 문자를 보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정석은 “취하기도 하고 너무 기분이 좋아서. 형 우리 만나요. 뜨겁게”라며 당시 흥분한 나머지 유재석에게 장문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해명했다.
유재석은 “가끔 연락하고 하지만 이렇게까지. 그래, 만나는 건 언제든 좋은데”라며 당시 당황한 심정을 표현했고 “다음날 문자가 아침에 왔더라. 제가 어제 너무 취했어요”라며 다음날 조정석의 사과 메시지까지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정석은 “너무 흥분했다”며 유재석에게 미안해했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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