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태국-캄보디아 휴전 합의 환영…"평화적 해결되길"

김수영 기자 2025. 7. 29.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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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태국과 캄보디아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의 중재로 휴전을 합의한 데 대해 오늘(29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태국과 캄보디아는 지난 24일부터 닷새간 국경 분쟁으로 무력 충돌을 벌이다가 말레이시아에서 미국과 중국 등 중재국이 참석한 회담을 열고 즉각적인 휴전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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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캄보디아, 휴전 합의

외교부는 태국과 캄보디아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의 중재로 휴전을 합의한 데 대해 오늘(29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대변인 성명을 내고 "모든 당사국들이 이번 합의 내용을 성실히 이행함으로써 분쟁이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아세안 의장국으로서 관련 특별회의를 주최한 말레이시아와 합의 도출에 큰 역할을 한 미국 등 관련국들의 외교적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정부도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태국과 캄보디아는 지난 24일부터 닷새간 국경 분쟁으로 무력 충돌을 벌이다가 말레이시아에서 미국과 중국 등 중재국이 참석한 회담을 열고 즉각적인 휴전에 합의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김수영 기자 sw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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