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조정석과 이렇게 친했어? “대본 안 보고 무조건 한다고” (틈만나면)

유경상 2025. 7. 2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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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이 절친한 조정석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조여정은 "연석이가 진짜 성격이 좋더라. 먼저 다가와서 인사하는 거 보면 안다"고 칭찬했고, 유연석은 "왜 반응을 안 해주냐"며 유재석과 조정석의 무반응에 서운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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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나면’ 캡처
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조여정이 절친한 조정석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7월 29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조정석, 조여정과 분당에서 만났다.

조정석과 조여정은 영화 ‘좀비딸’을 함께 했고, 유연석은 촬영장을 찾아간 적이 있다고 친분을 드러냈다. 유재석이 “알랑방귀 뀌러 갔냐”며 웃자 조여정은 꽈배기를 먹고 싶었는데 유연석이 마침 꽈배기를 사왔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조정석은 “진짜 제대로 알랑방귀 뀌고 갔다”며 놀리다가 “너무 감동이었다”고 수습했다. 조여정은 “연석이가 진짜 성격이 좋더라. 먼저 다가와서 인사하는 거 보면 안다”고 칭찬했고, 유연석은 “왜 반응을 안 해주냐”며 유재석과 조정석의 무반응에 서운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이 영화 ‘좀비딸’에 대해 좀비가 된 딸을 어떻게든 인간화시키려고 하는 설정이 신선하다고 말하자 조여정은 “저는 조정석이 한다고 해서 무조건 한다고 했다. 책도 안 보고. 한 신이 나오더라도 해야 할 것 같았다”고 조정석과 친분을 드러냈다.

조여정은 “오랜 친구인데 작품을 한 번도 못 했다. 그런데 신이 많더라”고 말했고 조정석은 “너무 고맙다”고 반응했다. 두 사람은 2005년 뮤지컬 ‘그리스’에서 만나 친구가 됐다며 오랜 친분을 드러냈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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