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과장 차량... 수천만 원 돈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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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됐습니다.
이 돈의 출처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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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시켜 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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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주고 향응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어제
익산시청 담당 과장을
긴급체포했는데요
압수수색 과정에서 이 과장의 차량에서
수천만 원의 현금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과장을 상대로
이 돈의 출처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간판 개선 사업과 관련해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어제 익산시청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담당 과장은 긴급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과장의 차량 안에서
수천만 원의 현금 다발을 발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압수수색이 시작되자 해당 과장은
시청 주차장에 있던 본인의 차량을
옮겨달라고 지인에게 부탁했고,
경찰은 이 차량을 수색해 현금을
발견했습니다.
[익산시 관계자 (음성변조) :
(차량은) 시청 내 주차장에 있었던 걸로...
금액도 조금 많다고만 들었지.
정확한 금액은...]
CG // 익산시는 간판개선사업 등과 관련해
특정 업체와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22건, 4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행정안전부의 간판 개선 사업 17건과
익산시 자체 사업 5건입니다. //
이 기간에 계약 업무를 맡고 있었던
해당 과장은 사업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특혜를 주고 향응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과장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차량에서 나온 현금이
해당 업체와 관련이 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찰 관계자 (음성변조) :
이제 조사를 언제 어떻게 할 건지
이런 거는 앞으로 수사 사항이니까요.
확인시켜 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한편, 익산시는 공직 기강을 무너뜨리는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며
옥외광고물 사업을 포함해 계약 업무
전반에 대해 특별 감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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