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킴' 대신 '선영석'으로…3회 연속 올림픽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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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 컬링 대표선발전에서 '팀 킴'의 김선영 선수와 정영석 선수가 호흡을 맞춘 이른바 '선영석'조가 정상에 올라 밀라노행 꿈을 키웠습니다.
평창올림픽 은메달리스트 팀 킴의 멤버로 베이징올림픽에도 나섰던 김선영은, 지난달 여자부 대표선발전에선 탈락했지만, 혼성 대표로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정영석/혼성 컬링 국가대표 : 제 첫 올림픽과 팀 킴 (김선영)의 3 연속 올림픽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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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 컬링 대표선발전에서 '팀 킴'의 김선영 선수와 정영석 선수가 호흡을 맞춘 이른바 '선영석'조가 정상에 올라 밀라노행 꿈을 키웠습니다.
1점 차로 쫓긴 7엔드, 김선영이 한 번에 상대 빨간 스톤 3개를 모두 쳐내 단숨에 5점을 올린 뒤, 파트너 정영석과 우승의 기쁨을 만끽합니다.
평창올림픽 은메달리스트 팀 킴의 멤버로 베이징올림픽에도 나섰던 김선영은, 지난달 여자부 대표선발전에선 탈락했지만, 혼성 대표로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김선영-정영석 조가 오는 12월 올림픽 예선에서 본선 출전권을 획득하면, 김선영은 한국 컬링 최초로 3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합니다.
[김선영/혼성 컬링 국가대표 : 울었어요.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해서 그게 좀 뭉클했던 것 같습니다.]
[정영석/혼성 컬링 국가대표 : 제 첫 올림픽과 팀 킴 (김선영)의 3 연속 올림픽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정영석·김선영/혼성 컬링 국가대표 : 선영석 파이팅!]
(영상취재 : 김세경, 영상편집 : 이정택, 디자인 : 박태영·이연준)
홍석준 기자 sweep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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